작은 보도 하나가 사흘 만에 민심을 움직이고, 묻힐 뻔한 진실을 광장으로 끌어냈습니다. 우리는 믿습니다.시민이 알면, 반드시 바뀐다는 것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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멀리 있는 언론이 외면한 호남 구석구석을, 우리가 발로 찾아가 묻고 기록했습니다. 그 보도가 시민에게 닿았을 때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. 잊힐 뻔한 진실이 광장으로 나오고, 기울었던 판이 바로 섰습니다. 변화는 멀리 있지 않았습니다 — 시민의 손에 있었습니다.
답을 피해 떠나는 단체장의 뒷모습, 보도자료엔 없는 그 장면을 우리는 카메라에 담습니다. 그렇게 기록된 진실이 시민에게 닿으면, 사흘 만에도 민심은 움직입니다. 시민들이 '3일의 기적'이라 부른 일은, 그렇게 만들어졌습니다.
누군가 덮으려 한 판결문과 예산서를 우리는 끝까지 읽습니다. 진실이 묻힐까 밤을 지새운 그 끈질김이, 거짓과 불의가 설 자리를 조금씩 좁혀 왔습니다. 한 줄의 기록이 세상에 나올 때, 변화는 시작됩니다.
사흘 만에,
묻힐 뻔한 진실이 보도로 시민에게 닿자, 기울었던 판이 바로 섰습니다. 시민들은 이를 '3일의 기적'이라 불렀습니다. 우리는 압니다 — 시민이 알면, 반드시 바뀐다는 것을.
민심이 움직였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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